아래 키워드들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키워드들이다
- Join table이 3개 이상일 때 취하는 행동 단계
- 가장 먼저 접근하여 기준이 되는 테이블 설정: 드라이빙 테이블 - "외부 테이블(Outer Table)"이라고 부르며 해당 테이블들을 기준으로 Driven Table, Inner Table로 데이터 연결작업을 수행한다.
- 중첩 루프조인시 처리해야 할 행의 수가 적인 테이블들을 드라이빙 테이블로 삼는 것이 전체적인 작업량을 줄여 쿼리 성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 DBMS 옵티마이저가 드라이빙 테이블을 직접 진행한다.
- 결정 방식 1 - 규칙 기반 옵티마이저 (RBO, Rule-Based Optimizer): 정해진 규칙의 우선순위에 따라 드라이빙 테이블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From 절에 나열 된 테이블의 역순이나 인덱스의 종류 등으로 기준으로 한다.
- 결정 방식 2 - 비용 기반 옵티마이저 (CBO, Cost-Based Optimizer): 테이블의 통계 정보(행의 수, 데이터 분포도)를 바탕으로 쿼리 실행에 드는 예상 비용 (CPU, I/O를 계산) 여기서 비용이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 Execution Plan을 선택. 현재 대부분은 CBO를 사용.
당연히 테이블 조인할 때 모두가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본인은 해당 키워드가 따로 있었는지 몰라서 안타까웠다.
- Colease
- COALESCE 함수는 인수로 주어진 여러 값 중에서 첫 번째로 NULL이 아닌 값을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유착하다', '합치다'라는 뜻처럼, 여러 개의 값을 순서대로 확인하여 처음으로 유효한(NULL이 아닌) 값을 찾아내 결과 나타냄.
정말 안타깝다 알고 있었고 실무에서도 많이 썼던 문구인데 면접때만 잊어 버린 키워드이다.
Python에 접근제어자가 무엇이 있나?
함정 질문 - 없다, 다행이 함정에 빠지진 않고 파이선에서 접근제어자를 쓴 경험이 없다고 했다.
UTF(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
모든 문자를 일관되게 표현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준 문자 인코딩 방식, 문자 깨짐(Mojibake) 현상을 해결한 핵심 기술.
물어보시지는 않았지만 말씀중에 약어로 말씀하셔서 정확히 무슨 키워드인지 궁금했다. 만약 UFT-8이라고 하셨으면 알아차렸겠지만 처음에 UTF만 들었을 때는 회사 내의 용어나 약어로 오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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